동작역에 도착하면(2023.03.29)

이른 아침 행진곡을 부르고 힘차게 팔을 흔들며 한강을 순항한다. 말씀과 함께 국립묘지 어머님의 안부를 묻습니다. “의리야! 기침했어? 오늘도 둘이 잘지내, 잉!” 매일매일 세상을 오가며 아빠 엄마에게 안부를 전할 수 있다는 것, 이것이 작은 행운이라면? 하나 아버님의 군생활이 이런 뿌듯함을 주네요 강진 선영에 사시면 1년에 한두번은 고려해봐야겠네요 아 생각해보면 다른 조상들이 미워해야 우리집에 강진 작천에 있는 … Read more